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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성 ‘파란고리문어’ 거제서 발견국립수산과학원 "소량의 독에도 치명적, 주의 요망"

맹독성 문어로 알려진 ‘파란고리문어’가 최근 거제 해역에서 발견돼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5일 새벽 1시께 구조라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객에 의해 발견된 이 문어는 아열대 어종으로 지금까지 제주도 인근에서 발견되다 최근 수온 상승 등으로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파란고리문어류는 10cm 내외의 작은 크기이지만, 복어류가 가지고 있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강력한 독을 지닌 맹독 문어다. 이 문어가 가진 맹독 1mg은 사람을 치사시킬 수 있는 양이며, 적은 양의 독에 노출되더라도 신체마비, 구토, 호흡곤란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 “몸 표면의 점액과 먹물 등에도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손으로 절대 만져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거제바다루어' 회원 조은래 씨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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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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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5 17:35:02

    바다가 점점 열대바다로 바뀌나 제주도에선 맹독성 바다뱀을 건졌다던데
    그냥 파도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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