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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가 돌고래 무덤터인가!'거제씨월드' 돌고래 잇단 폐사에 환경운동연합 기자회견
지난 2015년 거제씨월드 앞에서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의 기자회견이 열린 바 있다.

지세포 ‘거제 씨월드’의 돌고래 폐사를 두고 환경운동연합이 7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 1월 28일 거제 씨월드 수족관에서 돌고래가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기 때문. 지난 2월 13일 폐사한 울산 장생포수족관 돌고래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수입한 같은 종인 ‘큰돌고래’다.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내 8곳 돌고래 수족관에서 95마리 중 절반이 넘는 49마리가 폐사하고 41마리만 남은 상태다. 최근 10년 중 7년 동안 매년 4-5마리씩 사망할 정도로 사망률은 증가 추세다.

환경련은 이에 따라 남은 돌고래들을 모두 바다로 돌려보내고, 수족관은 해양교육시설로 전환해야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환경련의 이날 서울 기자회견은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및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주최로 열린다.

거제 씨월드 수족관의 6번째 돌고래 폐사에 대해 조민영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발표하며, 국내 8곳 수족관의 돌고래 폐사 기록 분석 결과를 최예용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부위원장이 발표한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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