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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동 바살기, ‘찾아가는 시민강사’ 초청 강연

장승포동 주민센터는 지난 29일 오후 3시부터 장승포동 바르게살기 위원회 주관으로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 강사’ 임양희 씨를 초청해 '부모들의 예절과 친절이 청소년의 행복한 삶과 학교폭력 근절의 지름길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했다.

친절은 사랑의 마일리지를 쌓고 행복한 에너지를 만들어 간다며 친절의 중요성으로 시작된 강의에서 임양희 강사는 장승포동을 더욱 친절하고 예절 바른 곳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한 가정의 부모인 바르게살기 위원들이 학생과 주민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며, 어른들의 친절과 예절 실천을 강조했다.

아울러, 친절과 예절은 가장 기초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상대방을 배려와 관심으로 내 가족같이 대한다면 어려움에 부닥친 사람을 구할 수도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처음 만난 사람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것은 각종 폭력예방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며, 웃는 얼굴로 먼저 인사하기와 바른말 고운 말 사용하기를 거듭 강조했다.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나눔 배려 실천운동 등을 펼쳐 나가고 있는 장승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번 강의를 통해 앞으로도 솔선하여 주민, 학생들을 이끌어 나가고, 먼저 인사하고 배려하고 용서할 줄 아는 훈훈한 정이 감도는 거제시를 만들어 가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서창섭 장승포동장은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으로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풍토가 우리시 곳곳에 뿌리내리고 있으니, 친절·예절이 넘치는 곳을 얘기하면 바로 떠오르는 거제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체회원과 주민,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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