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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자(父子) 캠프' 열어'앱(APP)보다 스마트한 우리 아빠'

청소년 상담전문기관 거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여름을 맞아 지난 27일과 28일 양 일간 인터넷 및 스마트미디어 과다사용 예방을 위한 부자(父子) 캠프 '앱(APP)보다 스마트한 아빠'를 열었다.

이번 부자(父子) 캠프는 10세부터 13세까지의 남자 청소년과 청소년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친교 활동과 미니 올림픽,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과 도자기 컵 만들기 등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서로의 자화상 그리기를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를 좀 더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미니 올림픽을 통해 스킨십을 하며 가까워지는 시간도 갖고 아버지 강의를 통해 자녀가 올바르게 인터넷 및 스마트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긍정적인 자녀소통법을 알아보기도 했다.

남자 청소년들도 따로 모여 자신의 동기 강화를 통해 인터넷 및 스마트미디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듣고, 아버지에게 진심을 담은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소원을 적은 연을 만들어 날렸고, 까만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며 첫째 날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에는 기상 임무로 도자기 컵을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고, 1박 2일 동안의 모습을 찍은 영상을 보면서 캠프를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가한 이아무개 씨(41)는 “체육 활동을 할 때 평소에 보지 못한 활발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깜짝 놀랐다. 사소한 것일 수 있지만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 눈이 아닌 마음으로 서로를 더 바라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부자(父子)가 더 가까워지고 변화될 수 있도록 가족 간에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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