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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라더니 … 집중 호우에 피해 잇따라1~4일 장대비, 고현동 251mm 최고 강우량
▲ 사진제공 /상문동자율방재단 김석록 씨

공공시설 9개소·사유시설 6개소 유실 및 침수

지난 1일부터 4일 오전까지 쏟아진 장대비가 거제 곳곳에서 피해를 유발했다.

거제시 안전총괄과에 따르면 4일 7시 현재까지 강우량은 고현동이 251mm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문동 232mm, 연초면 221mm, 하청면 209mm, 옥포2동 203mm, 거제면 201mm 순이다. 나머지 지역에서도 100mm가 넘는 집중호우를 맞았다. 남부면이 110mm로 최저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나 재산피해가 잇따랐다. 공공시설은 맨홀 파손, 법면 유실, 도로 침수 등 9개소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사유시설은 농지 유실, 공사지역 사면 유실, 배수불량, 낙뢰 피해, 주택 침수 등 6개소가 피해를 입었다.

거제시와 거제소방서, 한국전력 거제지사는 피해 분야에 따라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응급 복구를 마친 상태다. 거제시는 앞서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비상근무에 돌입,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응급 복구에 나서왔다.

지난 1일과 2일 각각 발효된 호우주의보, 강풍주의보,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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