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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첫 승첩, 옥포대첩 기린다제53회 옥포대첩기념제전, 기념공원 및 옥포동 일원서 열려

▲제53회 옥포대첩 기념제전 행사 포스터
6월 12일 전야제, 13일 승전행차 행렬 등, 16일일 제례봉행

충무공 이순신의 첫 승첩을 기리는 ‘제53회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가 오는 12일, 13일, 16일 3일간 옥포대첩기념공원 및 옥포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임진왜란 당시 열세에 몰린 조선 수군이 옥포만 해전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올린 첫 승첩을 발판삼아 나라를 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거제시민의 시민화합과 지역발전을 도모할 이번 행사는 의식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거제시가 주최하고 옥포대첩기념제전위원회(위원장 원재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첫째 날인 12일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 임란사료전이 열리고 옥포중앙공원에선 한국무용공연과 KNN 쇼유랑극단(시민노래자랑) 녹화, 불꽃놀이(전야제) 등이 열린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옥포대첩기념공원 일원에서 먹거리장터, 거제사진동호회 사진전, 시민체험마당, 백일장대회, 사생대회, 휘호대회, 연날리기대회, 승첩풍어제, 풍물공연, 기념식, 군악대 및 의장대 시범공연, 향인의 만남, 남상일 초청공연, 윳놀이대회, 투호대회, 석전대회, 차밍브라스 공연, 해동검도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옥포대첩기념제전의 하이라이트인 옥포대첩 승전행차 가장행렬 및 사열식은 13일 오후 4시 옥포시가지에서 열리며, 사생대회 및 백일장 장원은 도교육감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셋째 날인 16일은 제례봉행을 끝으로 3일간의 모든 행사는 막을 내린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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