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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고현동 주민자치위원칭찬합시다 95 - “봉사활동은 부메랑 같은 것”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라는 사람이 있다.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수많은 방법 중 봉사하며 사는 삶이 최고라고 말하는 박상미 씨다.

박 씨는 지난 20여 년 동안 온갖 봉사활동을 하면서 얻은 게 너무 많다고 했다.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하는 일마다 잘 풀렸고, 하루하루가 즐거움의 연속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봉사는 남을 위해서 하고 있지만 결국 봉사를 통해 행복을 얻는 사람은 봉사자란 생각이 들어서란다.

박 씨의 수첩을 엿보니 ‘봉사는 부메랑’ 이란 글귀가 눈에 띈다. 20여 년의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박 씨의 평소 신념과 같아 보였다.

박 씨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자리엔 언제나 열성적으로 참가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중공업 참사랑 봉사단장을 역임할 당시에도 1년 이라는 짧은 임기 동안 역대 가장 많은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박 씨는 현재 고현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하지만 주민자치위원도 봉사활동의 일부일 뿐이다.
최근 박 씨는 다문화 가정에 음식 만들기와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기 위해 직접 수혜자 가정을 방문하고 있다.

또 봉사활동을 위해 자신이 직접 노래한 음반을 제작한 것은 물론, 올해 4년제 대학 복지사 과정까지 수료했다.

이뿐만 아니라 박 씨는 레크레이션 강사, 웃음치료사, 노래교실강사,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수많은 자격증을 취득하고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봉사활동을 위한 노력이라는 것이 놀랍다.

박 씨는 “평소 내가 행복하면 남이 행복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봉사를 하면 할수록 내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지기 때문에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활동에 매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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