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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93 - 장평동 웰메이드 여인식 대표더불어 사는 삶 어렵지 않습니다

“많이 가져서 남을 돕는다는 생각보다 내가 가진 것을 조금 나눈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장평동 웰메이드 여인식 대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법을 아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 온 여 대표는 주변사람들에게 싫은 소리 한번 듣지 않는 성품을 가진 인물로 주위에서 칭찬이 자자하다.

지인에 따르면 여 대표는 다양한 봉사활동도 하고 있지만,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대해선 빠지지 않고 참석해 일손을 거드는 사람이라고 한다.

특히 여 대표는 독거노인에 대한 봉사에 관심이 많아 독거노인을 돕는 일에 조금 더 신경을 쓴다. 하지만 봉사활동은 남몰래 조용히 하는 편이라 소수의 주변 사람만 알 정도란다.

‘칭찬합시다’의 주인공 대부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신의 선행에 대해선 입을 열지 않듯 여 대표도 자신의 이야기보단 남을 칭찬하는 데만 입을 열었다.

다만 여 대표는 풍족하지 못했던 70~80년대 보단 훨씬 풍족해진 시대에 자신이 가진 조그만 정성을 나누며 사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했다.

여 대표는 “보통 사람들이 봉사활동이나 나누며 사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조금만 인식을 바꾸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라면서 “더불어 사는 정이 있어 아직 세상이 아름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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