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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동 동원가야밀면 박동명 대표칭찬 92 - 시골 인심 담은 봉사정신

칭찬릴레이 92번째 주인공은 장평동 동원가야밀면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박동명 대표다.

지난호 칭찬 주인공인 고현전통시장 소문난 떡집 제봉연 씨가 고현시장 내 봉화참한우정육점 이성익 대표를 추천했지만, 이 대표는 자신보다 박 대표의 선행이 더욱 가치 있다며 박 대표를 칭찬릴레이 92번째 주인공으로 추천했다.

박 대표는 10여 년 전부터 거제를 제 2의 고향으로 여기며 살고 있다. 의령이 고향인 박 대표는 시골에서 자라 누구보다 정이 넘치는 인물로 주변사람에게 정평이 나 있는 사람이다.

특히 박 대표는 초아의 봉사로 잘 알려진 로터리(거룡오터리 회원) 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남몰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사람이다. 박 대표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 또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의 봉사활동은 특히 어르신을 공경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효친회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평소 박 대표의 신념이 묻어나는 봉사중 하나다.

지금은 복지관이나 사회복지재단에서 어르신 식사대접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탓에 다른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식사대접을 한 그다.

박 대표는 자신의 봉사활동은 ‘촌사람 기질’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무엇이든 나눠먹고 이웃을 공경하는 시골 인심을 아는 박 대표는 자연스레 봉사 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원동력이란다.

시골 사람답게 누구보다 부지런한 생활도 박 대표의 덕목 중 하나며 오늘의 박 대표를 이끈 습관 중 하나다. 박 대표는 식당을 운영하기 전 매일 아침 일찍 계룡정 궁도장에서 국궁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있는데 그의 부지런한 면모를 잘 나타내는 대목이다.

박 대표는 “지금만큼 터전을 이루며 살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힘닿는데 까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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