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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지역아동센터 이두옥 센터장칭찬합시다 87 - 마음 닿는 곳에

수월동 32번지, 보호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와 교육에 노력하는 아동센터가 있다. 지난 2007년 문을 연 금강지역아동센터다.

금강지역아동센터는 연초·수월·중곡지역의 조손, 저소득, 다문화, 맞벌이 가정 등 방과 후 학원을 이용하지 않는 아이들의 보금자리다.

시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금강지역아동센터는 현재 24명(정원 29명)의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지역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오늘의 주인공은 금강지역아동센터의 이두옥 센터장이다. 이 센터장은 금강사 금강회 봉사활동을 통해 10여 년 전부터 급식 봉사를 비롯해 독거노인 봉사활동, 도시락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망설임이 없는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지인들은 봉사활동에 있어선 늘 활발하고 적극적이며, 모든 일에 몸을 아끼지 않는 사람으로 칭찬하고 있다.

이 센터장은 금강지역아동센터에 근무하기 전에 주로 노인요양복지사 일을 맡아왔다. 그래서 처음 아동센터에서의 일이 익숙하지 않았단다.

하지만 아동센터 아이들과 8~9년을 함께 하면서 이제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친자식이나 손자와 다름없이 돌보고 있다.

이 센터장은 “남들이 다하는 일이라 칭찬 받은 만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봉사는 내 맘 가는 데로 하는 것이고 어느 순간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오히려 내 부모를 챙기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상담 및 문의 637-5569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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