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관광
산문집 <섬길따라 피어나는 이야기 꽃> 출간구석구석 발품 팔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거제도 스토리텔링북


거제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지를 이야기로 풀어낸 산문집 <섬길따라 피어나는 이야기 꽃>이 최근 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거제지역 작가 6명(최대윤, 김임순, 김정순, 김영미, 박영선, 서한숙 공저)이 힘을 모아 발간한 <섬길따라 피어나는 이야기 꽃>은 거제시문화예술진흥기금의 지원받아 도서출판 경남에서 ‘경남산문선’으로 발간됐다.

이번 산문집에는 최대윤 작가가 ‘거제도 성(城) 이야기’와 ‘거제도 봉수대 이야기’를 소개했고, 김임순, 김정순, 김영미, 박영선 작가는 지역 주요 관광지의 절경과 풍류를 이야기 했다.

또 서한숙 작가의 ‘거제 연서(戀書) 이야기’는 흥남철수 작전으로 거제도에 떠밀려온 한 여인의 사랑이야기로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산문집이 특별한 점은 작가들이 지역 구석구석을 직접 발품 팔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내 독자들이 굳이 명소를 수고롭게 찾지 않아도 장소의 느낌이 전달된다는 점이다.

특히 작품마다 명소의 사진과 이야기가 담겨있어 스토리텔링북이 아닌 여행 정보를 소개하는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작가들은 “<섬길따라 피어나는 이야기 꽃>은 휴양을 위해 거제도를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정기 후원은 새거제신문의 신속 정확한 뉴스 및 정보 제공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