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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한성싱크 대표작은 나눔 큰 보람 -칭찬합시다 84

“나한텐 아무것도 아닌 작은 것이 소외이웃에겐 큰 선물이 된다는 것에 감사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오늘의 주인공 윤정원 한성싱크 대표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씨의 소유자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열정이 넘치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윤 대표는 30여 년 동안 싱크대 사업을 했다. 지금은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지만 유년시절 녹록치 않았던 삶을 살았던 그다.

동부면 부춘마을에서 태어난 윤 대표는 상동동 용산마을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어릴 때부터 몸이 불편했지만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와 객지에 나가 있는 형제들을 대신해 어머니를 모시고 농사를 지었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어려운 사람들의 심정을 잘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봉사활동 이유가 비단 유년시절의 기억 때문만은 아니다. 지역에서 태어나고 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때를 놓치기 전에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해야 한다는 게 평소 윤 대표의 소신이고 또 봉사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 이유다.

윤 대표가 옥포 대발클럽 회장을 역임할 때에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씽크대가 없거나 노후된 가정을 선정해 그 가정에 적합한 규격과 재질을 고려한 고급 씽크대를 제작해주는 사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았다.

회원들의 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발클럽 회원들의 도움도 컸단다.

대발클럽 이후 윤 대표는 바르게살기운동거제시협의회 산악회의 회장을 맡으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거제시협의회 산악회는 거제 곳곳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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