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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해송키즈랜드’로 가자!장목면 외포에 조성, 글램핑장 11월 무료 오픈

‘놀이·교육·체험’ 등 3박자 두루 갖춰 주목

장목면 외포리에 테마형 키즈랜드로 조성된 ‘해송키즈랜드(대표 김용덕)’가 관심을 끌고 있다. 놀이는 물론 교육과 체험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시설이어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11월30일까지 ‘글램핑장’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해송키즈랜드는 2000여 평의 부지 위에 지하1층 지상4층 500여 평 규모로 지난해 10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실속 있는 테마로 층층을 꾸몄다. 1층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 수영장’과 ‘대형수형장’이 마련돼 있고 ‘구름사다리’ 등의 ‘정글어드벤쳐’도 갖췄다.

▲ 모노레일
대형수영장은 수영장 용도 외에도, 어린이용 자동차를 직접 운전해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실제 교통상황을 체험토록 하기 위한 차선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도 각인시킨다는 취지다. 부모와 함께 탈 수 있는 ‘범버카’도 들일 예정이다.

2층은 탁 트인 흥남 앞바다를 배경으로 ‘8인승 모노레일’이 아이들을 반긴다. ‘대형 정글짐’은 물론 아이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대형 블록 조립’ 등의 실내놀이장도 조성돼 있다.

3층은 아이들을 위한 교육적 효과에 특히 초점을 맞춘 ‘안전교육장’이다. 체험을 겸한 ‘소방안전교육’이 가능한데, 소화기를 사용할 때 도움이 되도록 간접 체험 시설이 공들여 꾸며져 있다. ‘탈출체험’ 공간도 있다. 이 밖에 널찍한 샤워실과 탈의실도 3층에 갖춰져 있다.

4층은 ‘가족 글램핑장’이다. 요즘 각광받고 있는 ‘글램핑’에 바다 조망까지 합쳐져 상당한 시너지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글램핑에 걸맞은 물품들도 다양하게 구비해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게 강점이다.

해송키즈랜드는 부산 경남권은 물론 전국 어린이집과 유아원, 유치원, 초등학교 등과 연계해 놀이와 스포츠, 문화, 교육 등을 겸할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마형 펜션으로 자리잡은 ‘거제도 펜션마을’이 인접해 있기도 하다.

김용덕 대표는 “다른 도시들에도 어린이 관련 시설들은 더러 있지만, 천혜의 바다 경관을 조망할 수 있고 교육적 측면까지 가미한 체험형 테마시설은 전국 최초로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문의: 637-8546
누리집: http://www.geojedopv.kr

▲ 글램핑장 텐트 내부
▲ 글램핑장에서 바라본 바다 조망. 이수도와 거가대교가 보인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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