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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관광지 방문객 집계 쉬워진다시 주요 무료 관광지에 무인계측기 설치

정확한 집계 관광 관련 산업 발전에 중요자료

거제시가 최근 관광지 방문객 집계 관리 개선을 위해 주요 관광지에 무인계측기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인계측기는 해당 관광지를 지나는 사람을 인공센서로 인식해 개수하고 데이터로 저장하는 방식의 기계로 설치비는 대당 800만 원에서 1000만 원 사이다.

시는 그동안 매표수입으로 방문객을 집계 하는 지역 유료관광지와 달리 무료 관광지의 경우 객관적 집계가 어려워 관광객 통계 산출에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다.

관광객 집계는 관광객 통계와 함께 지역 관광산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정확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객 통계방식을 대폭 강화하고 정확한 관광객 산출 자료를 요구함에 따라 시는 우제봉전망대와 문동휴양지 등 2곳에 무인계측기를 추가로 설치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현재 문화관광체육부가 인정하고 있는 거제지역 주요 관광지 입장객 통계 지점은 모두 30곳으로 23곳이 유료 통계지점이다.

무료 통계 지점은 바람의 언덕, 김영삼 전 대통령생가?기록전시관, 계룡산, 노자산, 망산,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7곳으로 무인계측기는 바람의 언덕, 김영삼 전 대통령생가ㆍ기록전시관, 계룡산, 노자산, 망산 입구에 설치 돼 있다.

시에 따르면 바람의 언덕, 노자산, 망산에 설치된 무인계측기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이 관리하고 김영삼 전 대통령생가ㆍ기록전시관, 계룡산에 설치된 무인계측기는 시가 관리하고 있지만 관광객 집계 및 통계산출엔 전혀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 관계자는 “거제지역 주요 무료 관광지의 경우 입구가 여러 곳에 위치해 무인계측기로 유료 통계 지점만큼 정확한 집계는 힘들지만 관광객 집계에 적잖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무료 관광지에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것과 달리 문화관광체육부에 방문객 집계를 증명할 자료가 부족해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무인계측기가 개관적 관광객 통계 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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