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관광
이 가을, 섬꽃축제와 함께제8회 거제섬꽃축제, 이틀만에 8만 돌파…5일 현재 11만명 다녀가

지난 2일 시작한 ‘제8회 거제섬꽃축제’가 이틀 만에 관람객 8만 명을 끌어들였다. 지난해 축제가 같은 기간 7만 명이 몰린 것과 비교해 1만 명이 더 많은 수치다.

5일 현재까지 11만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축제장 각 매표소에서 무료입장객을 포함해 집계하고 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올해 축제에는 특히 새롭게 문을 연 곤충 전시관과 생태관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세계희귀조류 전시장도 인파가 꽤 붐비고 있다.

오는 8, 9일엔 저녁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국화 대형조형물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첫 시도라 아직 조명 설치가 완전히 갖춰지지 않아 이틀밖에 보여드릴 수 밖에 없지만, 반응이 좋으면 앞으로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거제섬꽃축제는 거제면 농업개발원 일원 9만 3000㎡에서 펼쳐지며 국화,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가을꽃 1억 송이와 150여 종의 국화품종, 사진 및 공예 전시와 곤충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조행성 기자  saegeoje@paran.com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행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