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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옥분 장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칭찬합시다 23

윤정애 회장 → 변옥분 장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유년시절 남들에 비해 부족한 가정형편을 겪으면서 언젠가 여유가 있으면 더불어 사는 일을 해 보겠다 생각한지 10년이 지났지요. 하지만 봉사활동은 남을 위해서가 아닌 내 행복을 위한 일이라는 걸 요즘 들어 점점 깨닫게 됩니다”

장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변옥분(55) 위원장은 한 번 약속한 봉사활동은 어떤 일이 있어도 미루거나 빠지는 일이 없는 봉사자로 정평이 나 있다.

그녀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약속 할 때면 스스로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다짐을 되새겨 본다고

10여년 전 남몰래 독거노인을 돌보는 봉사를 해오다 우연히 동사무소 직원에게 알려져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는 그녀는 시장 난전에서 콩나물 장사로 생계를 꾸려야 했던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면 꼭 남들을 돕고 사는 일을 해보겠다고 다짐 했었다.

그녀는 최근 좀 더 일찍 봉사활동을 시작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많이 느낀다. 봉사활동을 통해 느끼는 보람이 지금 그녀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봉사활동은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 보다는 내가 가진 역량 것, 책임 질 수 있는 만큼 해야 오래 할 수 있고 그만큼 보람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봉사활동, 약속 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오는 5월 장평동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계획 중이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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