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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거제환경련 지찬혁 사무국장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거제를 위한 땀방울

우리나라 어느 지역보다 우수한 거제지역의 자연환경은 미래세대에까지 남겨줘야 하는 소중한 유산이다.

이런 거제의 자연환경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누구보다 열정적인 땀방울을 흘리는 사람이 있다.

거제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해 환경보전, 환경교육, 지역주민지원에 온힘을 다하고 있는 지찬혁(43) 거제통영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다.

지 국장은 2006년부터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로 전국사무처에서 환경운동을 시작했고, 2009년부터 거제와 통영 지역의 환경운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침체돼 왔던 거제통영환경운동연합을 지금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그동안 거제채석단지의 편법운영, 고현항 매립 등과 같은 각종개발 사업에 앞서 늘 철저한 데이터와 계획으로 문제에 접근해 왔고 주민들과 환경의 편에서 싸워왔다.

특히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시위 현장이나 협상 테이블에서 감정적이지 않고 늘 온화한 성품을 보이며 논리와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정평이 나있기도 하다.

바다가 마냥 좋아 우연찮게 환경운동에 뛰어들었고 4년부터 거제통영의 환경 운동가로 살아가고 있는 그는 올해로 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의 임기를 마친 후에도 거제지역의 환경운동을 위해 계속 헌신할 계획이다.

그는 “그동안의 환경운동도 중요 하지만 거제의 환경운동은 지금부터가 중요하다”면서 “개발에 앞서 꼭 환경보전이 우선이라는 것 보다는 시민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하고 우리가 사는 환경을 사랑하는 소중한 정신과 거제지역의 자연을 후대에 전 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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