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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삶글로리아 합창단 정동수 단장

음악회를 통해 거제시민의 가슴에 감성을 심어주고 음악회를 통해 모은 헌금은 불우이웃과 선교단체를 돕는 등 음악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삶을 사는 이가 있다.

오늘의 주인공인 글로리아 합창단 정동수(52) 단장은 합창단 활동뿐만 아니라 매사 모든 일에 열정적인 모습으로 주변 사람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다.

9년 전 그저 음악이 좋아 교회모임을 통해 만들어진 글로리아 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찾다 음악회를 통한 사회봉사활동을 생각해냈다.

그래서 글로리아 합창단은 거제지역 각종 음악회나 행사초대를 마다치 않는 합창단으로 정평이 나 있기도 하다. 지난 15일 옥포 섬김의 교회 본당에서 글로리아 합창단의 여섯 번째 정기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에도 역시 음악회를 통해 생긴 수익금은 모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쾌척했다.

특히 정 단장은 평소 개인적인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0년대 말 거제지역에 조선소가 막 생길 무렵 고향 의령을 떠나 거제에 정착한 정 단장은 무엇보다 이웃과 나눔에 대한 열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넉넉해서가 아닌 내가 가진 최소한을 나눌 수 있는 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정 단장의 삶에서 느낀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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