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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이웃사랑 실천하는 기업주)동주기업 임동주대표

기업이 경제적 기능을 우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최근 기업이 빈곤층의 삶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거제지역에서 10여년간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사회환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기업의 사회적 공헌에 귀감이 되는 기업이 있다.

임동주(54) 씨가 운영하는 동주기업이다. 동주기업은 지난 12년 동안 거제지역 곳곳에서 사회공헌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는 쌍근마을과 자매결연을 통해 마을회관에 가전제품을 기증하고 마을 인근에 위치한 해수욕장 정지작업, 농산물 구입, 마을진입로 가로수 식재 등 모범적인 농촌사랑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학비가 모자란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노인들에게는 실버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 대표는 인터뷰 내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부끄럽다며 사회에 알려지지 않길 원했지만 칭찬릴레이의 의의를 위해 인터뷰에 응했다.

기업 발전에 가장 중요한 일은 수익 창출이다. 그러나 진정한 기업 발전의 의미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일이 아닐까?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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