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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 꿈꾸는 고현동 유영태씨

칭찬합시다 5

칭찬은 보통 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하는 일을 말한다.

그러나 지난 주 김건화씨가 추천한 칭찬 대상자는 어떤 일을 이룬 게 아니라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과정을 칭찬받고 있다.

때론 삶의 가치가 목적보다는 과정과 의지가 더 의미 있다는 것을 오늘의 주인공 유영태(39)씨에게 배운다.

그의 꿈은 거제최고의 사립복지기관설립이다. 그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해 그는 남다른 의지를 갖고 조금씩 계획을 실행해 가고 있는 중이다.

그는 아직 자신이 이렇다 할 계획만 세우고 있을 뿐이라며 칭찬대상자에 선정된 일이 부끄러울 따름 이라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꿈이자 더불어 사는 거제를 위해 뜻을 함께 할 사람을 모으고 봉사활동과 더불어 사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리는 일에 자신의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또 많은 사람들이 열성적인 그의 모습에 더불어 사는 세상과 봉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유씨는 “아직 계획 중인 일이 실행에도 옮기지 못했는데 칭찬받아 부끄럽지만 한편으론 칭찬해준 분과 지켜봐주시는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계획을 준비해야 겠다”고 다짐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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