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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문학혼, 둔덕골서 기리다제5회 청마문학제 21일부터 이틀간 열려

탄생 104주년을 맞은 청마 유치환 시인을 기리기 위한 ‘제5회 청마문학제’가 둔덕면 방하리 청마기념관과 생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는 동랑.청마기념사업회(회장 이금숙)는 거제가 낳은 한국문단의 거목, 청마 유치환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평가하고, 지역문학의 저변확대를 꾀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1일 전야제 초청특강, 문학세미나, 22일 기념식, 청마문학 연구상 시상식, 백일장, 사생대회, 청마시 휘호대회, 청마우체통, 사랑의 편지쓰기, 청마 시 낭송 등 다양한 공연 전시 참가행사들이 둔덕골을 수놓았다.‘생명- 깃발 그리고 청마’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4월 28일 제2회 전국 청마시 낭송대회 개최, 5월 8일 연변 사범대학분원에서 열린 제1회 연변 청마 백일장대회, 7월 16일 제2회 연변 청마문학상, 청마백일장 시상식, 청마북만주 문학기행을 이어왔었다.

제2회 연변청마문학상, 청마백일장 시상식 행사사진 전시회와, 당선작품 시화, 전시회를 비롯해 오후 6시부터 7시까지는 청마문학연구상 학술세미나, 7시부터 8시까지 전야제 행사로 서울대 명예교수이며 박목월 시인의 아들인 박동규 교수 초청특강과, 중국과 전국 각지에서 참석하는 청마의 제자 지인과의 만남이 있었다.

지난 22일에는 둔덕 학산오광대 공연이 시연됐고 참가행사인 제5회 청마문학제 기념 초중고 일반 백일장, 사생대회, 청마시 휘호대회와 입상작품 전시회, 부산시인협회, 동두천문인협회 회원들의 시화전시회, 북만주 기행사료전시회가 마련됐다.

헌다례, 헌화행사에 이은 기념식은 청마문학연구상 시상식, 청마시 낭송, 청마작사 노래부르기, 창작 춤 공연, 모듬 북 공연, 섹소폰 공연, 청마의 길 걷기행사, 노거수 소망리본달기, 거제여성백일장 입상작품 전시회 등이 기념관 주변에서 각각 열려 눈길을 모았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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