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이슈
거제지역 음주운전 처벌자, 5명 중 1명 겨울에 발생전체 18% 12월 전후 발생

거제지역에서 일어나는 음주사고 처벌이 11월과 12월 등 연말에 집중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거제경찰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08~2010) 거제지역의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모두7512건으로 연평균 2500이 넘는 운전자가 운전면허 정지 또는 면허취소를 처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모두 596건으로 연평균 198건, 매월 16.5건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마다 평균 7명의 음주사망자가 발생한다.

거제지역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정지나 면허취소 처벌을 받는 운전자가 달해 거제지역 음주운전 근절 및 예방 따른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거제지역에서 음주운전이 가장 많이 적발되는 시기는 5월로 전체 음주단속 및 처벌 건수의 10%를 기록했고 지난 2009년 5월에는 300명이 넘는 운전자가 음주운전으로 적발 돼 면허정지나 면허취소를 당했다.

이 시기에 음주운전자의 적발이 많은 것은 거제지역에 등산 및 관광객을 위해 유입된 운전자들의 음주로 인한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초보다는 날씨가 추워지는 11월과 12월은 1년 중 음주운전자가 가장 많이 적발되는 시기로 전체 음주처벌 건수의 18%가 넘는 수치를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5월과 11월 12월 가장 많이 기록하고 있어 연말 집중되는 음주운전 예방에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정기 후원은 새거제신문의 신속 정확한 뉴스 및 정보 제공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