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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제활동한지운 /GAK보험법인 지점장.손해사정사

4800만명중 50.3%를 차지하는 2415만은 한국의 여성이다.
한국은 유교전통 사상의 뿌리로 인해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와 존중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부분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그러나 전체 인구의 50%를 차지하고 그 중 49%는 경제활동에 참가하면서 작게는 가정 생활의 한 기둥으로, 크게는 나라의 경제기둥중 하나로 그 역할이 막대하다.
그럼에도 아직도 노후에 대한 걱정이나 노령기 들어서면서 대접받고 여유를 누려야할 대상을 성별로 구분하자면 여성 보다는 남성이 우선 떠오르게 된다.

다시 말해 여성도 나이 들어가면서 남성만큼 대접받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자격이 충분하고 또 주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에 비해 남성들의 가부장적 태도는 오히려 노령기에 들어서면서 여성들의 자진적인 희생과 배려로 인해 더욱 드세지기도 한다.
50대 이후로 들어서면 전체 인구 중 여성의 비율이 많아진다. 아무래도 남성의 사망률 증가폭이 커지기 때문이다.

평균 초혼 연령은 28.9세, 30~34세가 첫 출산율이 가장 높고 90%이상이 결혼 후에도 직업을 갖는 것에 동의한다.
맞벌이하는 가구의 경우 평균 소득 425만원으로 비맞벌이가구(303만원)보다 122만원 가량 높다. 소비지출로는 교육비가 15% , 음식·숙박비로 13.4%정도로 교육비는 맞벌이가구가 39만원 비맞벌이가구가 24만원 정도로 15만원정도 더 지출을 하고 있다. 소소한 소비 지출의 항목은 주로 가정의 여성에 의해 계획되고 결정되어 지게 마련이다.

여성의 경제적 가치는 영업 활동분야에서 가장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보험, 화장품, 건강식품 분야에서 여성의 세일즈 능력은 남성조직보다 훨씬 활발한 활동력과 조직에 생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 만큼 우리 눈에 보이는 경제활동도 여성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경제활동을 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소득을 통해 만족을 얻고 있겠지만 이마저도 가족을 위해 죄다 소진해 버리는 모습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소득활동이 있으면 지출활동도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소득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투자의 고민도 해야 하지만 지출에 대한 고민도 충분히 해야함은 물론이다.
그 지출을 계획적으로 알뜰하게 하는 것이 무조건 안 쓰고 아끼는 것만이 아니라 계획을 세우면서 특히 가정의 아내나 어머니에게 여성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하는 지출도 가치있는 지출로 매겨질 것이라 생각된다.

새거제신문  saegeoj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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