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돈 공천 항소심 12월 8일 선고24일 부산고법서 2차 공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윤영 국회의원 부인 김모씨 등에 대한 항소심 2차(결심) 공판이 24일 오후 2시 30분 부산고등법원 301호 법정에서 열렸다.

방청 기자 및 한나라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에 이어 부산고등법원 형사2부(재판장 김용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 측은 윤 의원 부인 김씨와 함께 기소된 옥모 피고인에게 각각 1심 구형과 같은 형량을 유지해달라고 재판부에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에게 징역 3년을, '진술 번복'을 빚었던 옥씨에게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해달라는 것. '양형 부당'을 주장했던 조모 피고인에 대해서는 항소기각 의견을 냈다.

윤 의원 부인 김씨의 변호인 측이 증인으로 신청한 박모씨는 당시 지방선거 과정에서 윤 의원 부인으로부터 돈을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진 후보들은 타 후보에 비해 약세여서 돈을 요구하거나 받을 이유가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오는 12월 8일 오전 9시 30분 같은 법정에서 항소심 판결을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27일 1심 선고에서 윤 의원 부인 김씨는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고 옥씨와 조씨는 각각 추징금 1억원과 2000만원에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새거제신문  saegeoje@paran.com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거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정기 후원은 새거제신문의 신속 정확한 뉴스 및 정보 제공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