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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 거제 뒤덮다29일부터…인파 벌써 10만 넘어
거제 대표축제로 확실한 자리매김


지난달 29일부터 거제면 농업개발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거제섬꽃축제’에 지난 주말 5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개발원에 따르면 주말에 이어 1일까지 6만14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오는 주말까지를 감안하면 10만여명은 훌쩍 넘길 기세다. 지난해 다소 규모를 줄여 열었을 당시엔 7만8000여명이 찾았을 정도로 거제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11월 8일까지 예정된 이 축제는 'Handmade festival - made in Geoje'란 슬로건처럼 농업개발원에서 한 해 동안 많은 사람이 직접 손으로 만든 수제(手製) 축제로 각광받고 있다. 코너도 다양하다. '알기 쉬운 우리 농업 둘러보기', '30억 송이 가을꽃의 향연', '첨단 시설농업의 세계', '문화예술과의 어울림', '신비로운 체험의 세계', '농특산물 판매장', '시민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시민과 외지 관광객의 발길을 당기고 있다.


'국화꽃으로 연출한 대형 해금강 일출 전경', ‘거가대교’를 형상화한 작품과 '낭만의 연인길(강변꽃길, 덩굴성식물 터널)' 등은 축제의 백미라 할만하다. 올해부터는 축제 홈페이지(www.flower.geoje.go.kr)도 별도로 만들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만 19세 이상 입장객은 2000원의 '관람이용권'을 구입해야 하는데 관람이용권은 행사장 내 지정 코너에서 금액만큼 사용할 수 있다. 농민들을 위한 배려다. 저렴한 금액으로 다육식물도 살 수 있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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