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기고
무한한 거제사랑을 바탕으로

여임상
/본지 사장, 편집인
아름답고 활기찬 거제의 훌륭한 지역지로 명성을 쌓아온 새거제신문을 새롭게 이끌어 갈 여임상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게 인사드립니다.

먼저 지역과 신문에 대한 열정이 충만한 여러 임직원들과 함께 거제를 더욱 빛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지만 그 사명의 무거움 또한 어깨를 짓누릅니다.

새거제 임직원들은 거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며, 새거제는 시민이 주인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거제 언론의 대표 주자였습니다.

제2의 창간을 맞은 새거제이지만 그 초심을 잃지 않고 다른 지역신문들과 선의의 경쟁 속에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특히 새거제는 다양한 지역현안들에 대해 올곧은 목소리로 패기 있게 비판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공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립되는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서도 개선책을 제시하고 시민 개개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견제와 감시의 끈도 놓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정의보다 사랑이 더 큰 미덕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비판을 넘어선 화합에 새거제가 보탬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대안 없는 비판을 최대한 절제하면서, 작은 미담도 크게 소개해 따뜻한 거제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입니다. 새거제는 고유의 시각과 입지를 견지하면서 거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지역신문사들 사이에 경쟁과 협조가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도록 새거제가 기폭제가 될 것이며, 중앙지나 지방지들이 다 감당할 수 없는 거제의 구석진 영역들에도 관찰의 눈을 떼지 않을 것입니다.

새거제가 있어 든든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직원들과 정성을 다할 것입니다. 새거제 기자들은 사명의식을 갖고 구석구석의 기사를 발굴 및 분석해 주민들의 관심에 보답할 것입니다.

즐겁지만 진지하고, 비판적이지만 시원하고, 심도있지만 자연스럽고 따뜻한 신문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어려운 경제난국에 시민여러분께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라면서 인사에 갈음합니다. 시민들의 애정 어린 충고와 성원을 바랍니다.

새거제신문  skj6336@kornet.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거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정기 후원은 새거제신문의 신속 정확한 뉴스 및 정보 제공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