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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제 사진관
6.25참전 용사와 민족의 아픔을 나누며
문득련 2015-07-01 08:54:20 | 조회: 1080
첨부 : 강연장면3.jpg (4795197 Byte)

 

625 참전 용사와 시대의 아픔을 나누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참전 용사 강연회 개최 -
동부중(교장 임희수)630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 유공자회 오장근(학도병 2) 선생님을 초청하여 ‘6.25 전쟁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민족분단의 아픔을 공유하자는 내용의 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강연회는 625 전쟁의 의미와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학생들의 안보 의식을 강화하고자 실시되었다. 학생들은 6.25전쟁에 관한 영상물을 감상함으로써 당시에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수많은 전사들의 아픔을 느끼며,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강사로 나선 625전쟁 참전 유공자 오장근(학도병 2) 선생님은 전쟁의 전개과정을 직접 설명하면서 몸소 겪은 전쟁의 참상과 비극을 학생들에게 전달하였다. 특히 거제는 전쟁 당시 포로수용소가 있었고, 흥남 철수에서 피난민이 도착한 대표적인 지역임을 강조하면서 학생들에게 민족의 분단과 시대의 아픔을 느끼는 계기가 되도록 하였다.
 
강연회에 참여한 김00학생은 지금이 전쟁 중이라면 제가 학도병으로 전쟁터에 나가야 할 것 같은데,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안전하니 무척 다행스럽다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되었다고 전했다.
교장 선생님은 이들이 전쟁의 참상을 제대로 알고,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일깨우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에게 굳건한 안보 의식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당부하였다.
2015-07-01 08: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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